오늘의 묵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우리는 갱신 혹은 두번째 기회같은 것을 모두들 바라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훨씬 나은 일을 이루실 수 있으십니다! "새로운 피조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새롭게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용서하시거나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성결하게 다시 만드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선한 삶, 하나님을 위해 새롭고 생동감넘치는 삶의 도약을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새해라는 기회를 잘 사용하도록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e all like "do-overs" or second chances. God does much better than that! He allows us to become new again. Being the "God of new things" he can even make us new. Beyond forgiveness, beyond cleansing, he makes us holy through Jesus. Let's use the opportunity of a New Year as a springboard for living a life fresh and new and alive for God!
내 기도
오 주님, 새해와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이 새해에 주님을 온전하고 신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 삶과 계획들과 미래를 주님께 드리니 주님의 사역하심이 제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중보하시며 또한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Lord, thank you for a New Year and a fresh start. Please give me wisdom and strength to serve you with integrity and faithfulness in this coming year. I pray that your work be done in my life as I offer myself, my plans, and my future to you. I pray this through Jesus my intercessor and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