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마음을 굴복하였고 우리의 옛사람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였습니다.(로마서 6:6)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런 굴복은 매일 해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복음 9:23) 죄악된 삶을 매일 제쳐놓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그에 대한 반응으로서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의 주인되심에 우리 자신을 매일 의식적으로 드리는 영적 습관을 만들어봅시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님,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저는 당신을 높이기 원하며 사탄의 유혹은 무시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영으로 저를 강하게 하시고 제 심령을 당신의 은혜로 사로잡으셔서 매일 당신을 위해 살려고 노력할 때에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