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스스로를 새롭게 만들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오염시키는 것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는 있고, 하나님께 우리를 드려서 그분의 뜻을 더 잘 분별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1-2)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구원받을때 뿐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굳건히 하고, 능력 주시고,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께서 은혜를 내리셔서 힘주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새롭게 해달라고 굳게 믿고 간구합시다!
내 기도
아버지, 사물들을 보는, 특별히 사람들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시도록 당신께 은혜를 구합니다. 제 심령을 깨끗이 하시고 제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만드시옵소서. 새해의 매일 매일에 당신의 사랑을 나누고 당신의 영으로 능력을 받고 당신의 은혜를 알게 되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