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준비, 땅!" 어린 시절 달리기할 때 말했던 이 말들이 하나님의 뜻을 추구할 때에도 역시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자신을 헌신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역을 위해 자신을 성별하여 바치지 않는다면, 보통 세상에서 말하는 준비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무슨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내일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오늘의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땅!"부터 말하기 전에 주님과 주님의 사역에 자신을 헌신하도록 준비부터 합시다!
내 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제 계획과 길이 항상 주님의 계획과 길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 주님의 뜻을 경청하는 데에 제 자신을 헌신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제가 하는 모든 일들에 주님을 높이기 원하며, 주님의 영광, 존귀, 찬양을 위해 제 자신과 노력들을 헌신합니다. 나의 구원자시며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