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새해를 시작할때, 전도와 봉사에 힘쓰는 동료 형제자매를 기억합시다. 반대로 우리가 소명을 받은 복음전도자 혹은 목회자라면, 우리를 후원하는 동료 형제자매를 위해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만약 우리가 후원하는 성도(보내는 선교사)들이라면, 외국에 복음을 나누는 분들과, 우리나라의 여러 문화와 지역에 걸쳐 사역하시는 분들을 후원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역을 공유한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요 특권입니다!
내 기도
모든 민족의 아버지, 당신의 구원하시는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사역에 대해 교회가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사랑과 담대함, 신실함으로 예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합니다. 유일하시고 진실하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