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그날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복을 어떻게 입을지 고르든 상관없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덧입혀 주신 새사람은 언제나 확실히 입고 있도록 합시다! (갈라디아서 3:26-27) 이것은 우리에게 영원히 잘 어울릴 수 있는 유일한 옷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사람들이 제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 예수님과 닮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당신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제 결정을 인도해 주시고 제가 오늘 맞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존귀하시며 강하신 성령님, 제 안에 충만하셔서 저를 변화시키시는 당신의 사역을 지속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