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친구가 있다면 좋겠는데" "아빠가 떠나지 않았더라면" "그녀가 나를 더 지지해줬더라면" "~했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실망시킬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여전히 그들에게 수많은 희망을 겁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넘어질 수 있고 그 생명이 유한한 똑같은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삶들과 연결될 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않음을 환히 보여주시고" "버리지도 않으시고, 포기하지도 않으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 우리의 소망들을 단단히 붙들어 놓는 것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어떤 특정한 집단에게 받아들여지거나, 특별한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마치 제 웰빙과 행복인 것처럼 눈을 고정했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영원한 제 소망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며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