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의 마음을 어디에 숨겨 놓으셨나요? 여러분의 보물이 있는 곳에, 여러분의 마음이 머물러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들은 부유함, 통치권, 보장성, 사람간의 관계 등을 보물처럼 여길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보물같이 여기는 것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서는 진정한 보물이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 기도
위엄의 아버지 하나님, 은혜의 부요하심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바로 아버지 안에서 제 보물을 찾게 도우시옵소서. 오늘 아버지께 제 모든 것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오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제 모범이시며 보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