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생각했던 변화와 결심대로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올해의 단 하나의 진정한 결단은 바로 주님께 "우리가 어디를 가기 원하시는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가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주, 아빠(Abba) 아버지, 경이로우시고 거룩하시고 능력 있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과 삶과 결정과 몸부림까지도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인도하셔서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여 제 삶을 향하신 당신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제 발걸음을 온전히 지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