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합니다. 장차 모든 피조물들이 그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할 날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하게 되려면, 우리 사이에 그분께서 살아계심을 (그들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섬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 그분의 연민의 손,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그분의 상냥한 음성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높여드립시다 —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 이들에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그분께서 오신 것처럼 다른 이들을 몸소 섬기면서 말입니다.
내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 죄로부터 저를 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위해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 섬김에 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