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합니다. 장차 모든 피조물들이 그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할 날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하게 되려면, 우리 사이에 그분께서 살아계심을 (그들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섬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 그분의 연민의 손,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그분의 상냥한 음성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높여드립시다 —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 이들에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그분께서 오신 것처럼 다른 이들을 몸소 섬기면서 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Our message is not about ourselves or to exalt ourselves. Jesus is Lord. One day, all of creation will acknowledge and praise him. For the people around us to praise Jesus today, they must see him alive in us. This means serving others in Jesus' name with Jesus' righteous character, gracious compassion, and faithful lovingkindness. We, his people and his church, are his bodily presence today. We must be his hands of compassion, his heart of mercy, and his voice of tenderness as we live in holiness and honor. So, let's exalt Jesus — not just by telling others about him but also serving others as his presence in their world.
내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 죄로부터 저를 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위해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 섬김에 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od of grace,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sharing your love with others by living for Jesus and as Jesus' presence in our world. Thank you for saving us FROM our sins and the consequences of living without your guidance in our lives. We know you also saved us FOR service that blesses others as Jesus. We pray we can do this with gentleness and respect in the name of Jesus, our Savior, example, and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