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생각했던 변화와 결심대로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올해의 단 하나의 진정한 결단은 바로 주님께 "우리가 어디를 가기 원하시는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가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e're now a week and a half into the new year. How are you doing with those changes, commitments, and resolutions you made for this year? Don't give up or quit on them, even if you're having trouble staying on track. Remember that only one commitment is essential for this year: Asking the Lord where he wants us to go and what he wants us to do, then we go there and do it. Let's ask the Lord to lead us by his Holy Spirit and establish our step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주, 아빠(Abba) 아버지, 경이로우시고 거룩하시고 능력 있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과 삶과 결정과 몸부림까지도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인도하셔서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여 제 삶을 향하신 당신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제 발걸음을 온전히 지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almighty Lord, my Abba Father, thank you for being wondrous, holy, and mighty. Thank you for tenderly caring about me, my life, my decisions, and my struggles. Please guide me by your Holy Spirit as I seek to understand your Scriptures and discern your will for my life. I want to have you fully establish my steps. In Jesus' name, I ask for this guidan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