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무엇이 가장 소중합니까? 우리가 성공적이며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제자도에 있어서도 이것이 역시 진리입니다. 우리는 핵심이면서 필수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원합니다. 사도바울은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 사랑하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믿음 >입니다. 사랑하며 도와주는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야고보서 2장) 예수님은 생동감 있으며 사랑 넘치는 섬김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표현되기를 원하십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필수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지엽적인 것에 집중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섬김을 베푸는 것보다 제 자신의 관심거리와 걱정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으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제가 섬기기를 원하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