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배당에서만 찬송을 부르거나 성전에서만 기뻐하는 등 장소를 제한하지 맙시다. 오늘 크리스챤 음악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시다.
내 기도
인간의 창조물인 음악이란 선물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으니 하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이토록 큰 기쁨이 되는 찬양의 노래를 만들고 공유하시는 모든 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찬송을 듣고 부를 때 제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당신께서 제게 풍성히 부어주신 모든 축복으로 인해 감동으로 드리는 감사도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