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돌보심으로 우리 삶에 목적을 가지셨으며, 또한 우리의 모든 발걸음에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을 갖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데, 최고의 목자가 그 양들을 돌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잘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도자, 창조주, 왕이신 분을 아는 자로 살아갑시다!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며 그 은혜를 나누며, 그 자비를 넓게 베풀고 그 용서하심을 제공합시다.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라는 것을 세상에 보여줍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 하나님이심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목자이시며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성품과 친절함을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