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서로 다정하게 섬겨야 합니다. 또한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랑의 섬김과 존경에는 핵심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므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의 관계는 영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은혜를 토대로 세워진 것이며, 그 관계는 서로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관계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e are to be devoted to one another. We are to honor one another. And the basis of this loving devotion and honor is found in one central truth: Because God is our Father, we are one family. We are siblings in God's Kingdom. Our relationship is eternal and built on God's grace to us and our grace expressed to each other.
내 기도
내 영혼의 목자시여, 저를 주님의 가족의 일원으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랜 세월동안 제 삶을 축복해 주었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멋진 형제 자매들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지원과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소중한 사람들이 저를 축복하고 존경했으니, 주님 가족 안에 있는 이들을 축복하는데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아들이시며 제 맏형/맏오빠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Shepherd of my soul, thank you for making me part of your family. Thank you for the wonderful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who have blessed my life over the years. Thank you for their support and encouragement. Please use me to bless others in your family as these precious people have blessed and honored me. In the name of Jesus, your Son and my older brother,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