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값은 이미 치루어졌습니다. 몸값이 지불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한 그 어떤 것 덕분이 전혀 아니라,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을 직접 희생시키심으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과 우리들을 화해시키면서 동시에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위대한 일을 하셨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그것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는 안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price has been paid. The ransom is provided. God's judgment was averted, not because of anything we did to appease him, but by his own sacrifice of Jesus for our sins. If God has gone to such great lengths to reconcile us to himself and adopt us into his family, how can we refuse? We must not! Father God, we offer you our hearts!
내 기도
오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는 제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방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말 몇마디 가지고는 하나님께 대한 제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 없음을 압니다. 제 죄 때문에 마음 아프셨지만, 저를 그 죄들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또한 저를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희생제물을 제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자비를 나누기로 약속합니다. 제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racious God, I know my sin has broken your heart and offended your holiness. Words, therefore, cannot communicate my thankfulness to you. You were hurt by my sin and yet provided a sacrifice to redeem me from it and reconcile me back to you. I praise you for your grace, thank you for your love, and promise to share your mercy. Through Jesus my sacrifice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