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돌보심으로 우리 삶에 목적을 가지셨으며, 또한 우리의 모든 발걸음에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을 갖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데, 최고의 목자가 그 양들을 돌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잘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도자, 창조주, 왕이신 분을 아는 자로 살아갑시다!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며 그 은혜를 나누며, 그 자비를 넓게 베풀고 그 용서하심을 제공합시다.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라는 것을 세상에 보여줍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made us. While we were in our mother's womb, the Lord made us with loving care (Psalm 139:13-16). He made us with a purpose for our lives and a promise to be with us every step of the way. God cares for us much better than even the very best shepherd cares for his sheep. So let's live as those who know our Leader, Creator, and King! Let's display his character, share his grace, extend his mercy, and offer his forgiveness. Let's show that we are his people!
내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 하나님이심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목자이시며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성품과 친절함을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I am truly thankful, dear Lord, that you are God. Thank you for being my Shepherd, my Father, and my Hero. Empower me as I seek to display your character and kindness to those around m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