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책임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타인을 돌보아 주고,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옹호해주고, 착취당하는 이들이 거하는 곳에 개입하는 것은 의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축복(적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 "형제 자매들의 지킴이"입니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짓밟히고, 학대받고, 잊혀지고, 파괴된 자들을 돌보지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알아보며 그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당신의 배려의 눈길을 주시고, 예수님의 연민의 마음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