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주의 광대함 앞에 숙연해집니다. 장엄한 산봉우리들은 숨을 멎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 보면, 아름답고 위대하고 경외감을 갖게 하는 이 우주의 모든 신비들을 끊임없이 표현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다양성, 규칙성, 대칭성 및 예상을 뛰어넘는 모든 것들이 증거하는 것은, 천재적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내 기도
오 주님,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창조작업을 보면서,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위엄, 은혜, 경이, 경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어 너무 놀랍습니다. 이런 경이로운 세상에 당신의 지문들을 너무도 선명히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