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작디 작은 씨앗에서 거대한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면 놀랍지요! 이런 원리는 우리들의 삶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을 완벽히 없애 버리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행여나 달콤한 사탕발림같은 말을 하나님께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지는 말자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면 그 씨에서 싹이 트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내 기도
오 영원하신 하나님, 시간이 시작하기 전부터 사셨으며, 시간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더라도 스스로 계실 위대하신 분(Great I AM), 제가 뿌리는 씨앗들을 축복해주셔서, 하나님 앞에 드릴 열매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열매를 맺도록 해주시옵소서. 땅에 떨어진 밀알로 죽고 묻혀서 참된 생명이 꽃피도록 성취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