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랑 가득한 창조주로부터 만들어진 창조물이지만, 우리 인간은 동물들보다는 훨씬 뛰어난 존재입니다. 다른 창조물과 비교한다면 매우 뚜렷하고 특별한 점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세계를 지배하게 하시려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지배"는 "파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 자신의 증거의 일부이므로 (시편 19편과 로마서 1:20), 우리는 그 증거를 망가뜨리는 것을 결코 원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존재로서, 우리는 하나님 당신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자애로움과 조심성을 갖고 그것들을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ile we are creatures made by a loving Creator, we are so much more than animals. There is something distinctive and unique about a human being compared with the rest of creation. God made us to rule over the animal world. But "rule over" does not mean ruin or abuse! Since creation is part of God's testimony to himself (Psalm 19:1-4; Romans 1:20), we certainly don't want to ruin or mar that beautiful testimony. Being made in God's likeness means we want to rule and steward creation with the grace, benevolence, and care God himself uses.
내 기도
아버지, 당신의 창조의 아름다움을 모두 볼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십시오.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제게 축복해 주신 천연 자원들을 올바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십시오. 무엇보다도, 당신의 창조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결정들을 잘 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내 삶의 방식들과 개인적인 생활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창조의) 말씀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help me see all the beauty of your creation. Guard me from wastefulness and abuse. Guide me to properly use the natural resources with which you have so generously blessed me and those around me. Most of all, direct me so that my decisions that impact your creation will be helpful and life-giving. May my lifestyle and personal choices never damage the beauty of your voice found in your creation.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