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들을 꿈꿔 보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조차도 하나님의 계획보다는 크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많은 재능을 가졌고, 영향력이 있으며, 힘있고, 부유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은 하나님 손 안의 도구일 뿐이지 우리 자신들이 그런 일에 충분하다는 뜻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시다"라는 것이 성경의 가장 정확하고도 최선의 말씀중 하나입니다만, 특별히 오늘 말씀은 여러분과 제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와 우리를 통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무슨 말이 남았을까요? 할렐루야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뜻을 더 잘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 주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사역과 치유와 축복과 소망의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언제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