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저보고 그들을 참으라는 뜻인가요?"라고 말할 수도 있겠고,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진주를 빚어내기 위해 참아내야 하는 모래들"같은 이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전이 되면서도 위대한 모범이 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12제자들을 참아내셔야 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인내심과 온유함이 얼마나 그들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는지 기억해 보십시오. 우리가 감히 예수님보다 덜 겪어보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Thoughts on Today's Verse...
"You mean I have to put up with that!?" There are those folks in life about whom the saying is true: "They are the grit out of which we are to fashion our pearl." But our great example in this challenge is Jesus. Think of what he had to put up with in his 12 disciples. Remember how transformational his patience and gentleness with them was. Can we dare to do less?
내 기도
오 하나님, 제게 힘과 인내심을 주셔서, 예수님께서 이 지구에서의 사역동안에 하셨듯이, 또 하나님께서 제게 그러셨듯이,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온유하게 대하며 인내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며 영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ive me strength and patience, O God, that I may be as loving, gentle and patient with others as Jesus was with people during his earthly ministry and you have been with me. In the name of Jesus, my Lord and hero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