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선한 것을 아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실제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선물 주시는 것을 사랑하십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이 선물들은,하나님께서 기쁘게 주시는 것입니다. 세가지 이유로 이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1) 내가 계속해서 축복받고 있으므로; 2) 수세기동안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던 것을 보아 왔으므로; 3)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게 약속되어 있으므로.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doesn't hold back on his goodness! In fact, the Father loves to give his children gifts. These gifts are all-encompassing. These gifts are gladly given. How do I know? Three ways:
- We have been repeatedly blessed.
- We can see what God has done to bless his people through the centuries.
- God's Scriptures promises this to be true.
God does not withhold from us! But, what happens if I am not blameless? On our own, none of us are, yet in Christ, God sees us as his blameless children if we keep pursuing Jesus (Colossians 1:21-23).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 삶속에 부어주신 많은 축복들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 축복들의 이름을 나열해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릴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무엇보다도 당신의 독생자 나의 구원자 예수님을 선물로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I want to thank you for the many blessings you have poured into my life. I want to list several of them by name today. (Make your own list of things for which you are thankful.) Thank you most of all Father, for the gift of your Son and my Savior, Jesus. In his name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