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용서라는 것은 참으로 달콤한 축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순한 용서 그 이상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게 하시고 잊어버리십니다. 그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으며, 여러 사람에게 조금씩 나눠줘야할만큼 공급량이 모자란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우리의 하나님과 아버지로서 찾을 때에 그 사랑을 우리 위에 퍼부으십니다. 그러니 우리의 아버지께서 선함과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축복하시기 원하신다고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위해 부르짖고 전능하신 분의 힘있고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드립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Forgiveness is such a sweet blessing. But God does more than forgive! He cleanses and forgets. His love is not metered out or carefully rationed. He pours love upon us if we genuinely seek him as our God and Father. So let's cry out and ask for God's forgiveness and praise the mighty and holy name of The Almighty, confidently knowing that our Father longs to bless us with goodness, mercy, and love.
내 기도
오 존귀하신 아버지, 제 삶 속에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하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제 죄의 부채를 대신 갚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버지의 자녀로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추구하오니 다른 이들이 제 기쁨과 아버지께 대한 열정을 보도록 해주십시오.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Precious Father, I call to you wanting you to know how important your love and forgiveness are in my life.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show your love and pay the debt of my sin. Help me to live today as your child: may others see my joy and my passion for you as I seek to live for your glory. In the name of my Savior, Jesus,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