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옛날 노래에 "오...! 사랑은 대체 어디 있을까?"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더 사랑하고 싶으십니까? 사랑을 더욱 강렬하게 하고 싶으세요?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지 알고 싶나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런데 하나님을 더 선명하게 보려면 어디를 봐야 할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신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사랑하십시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이웃을 더 온전히 사랑하여 당신께서 내 아버지이심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때, 예수님의 모범을 따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