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이와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본보기는 어떤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보여주셨지요! 그분의 희생은 우리를 구원하셨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이들이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십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주님, 나의 하늘 아버지, 오늘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은혜를 경험해야 할 필요가 있는 어떤 이와 제 삶을 나누도록 도와주십시오. 상처받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당신께 그를 다시 인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