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 삶의 너무 많은 것들을 자연재해, 노화, 죽음 때문에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탄을 "항상 도둑"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움직이는 물건도 아니며 도둑질해 갈 수도 없는 존재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투자할 수 있고 그분의 보살핌 아래 우리의 영혼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누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산성이며 피난처이십니다.
내 기도
오 위대하신 구원의 반석이시여, 변치않으시며 신실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혼돈과 변화무쌍한 이런 시대에도 미래를 보장하시는 근원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제 삶과 소망과 미래를 맡겨드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저로 인하여 영광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