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인가요? 역사를 돌이켜보면, 너무 풍요로왔던 시대나 사악함이 판을 치는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찾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지금도 살펴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찾고 계십니다! 그분께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의 선선한 낮에 아담과 이브와 함께 걸으셨던 그 때는, 죄악이 파고들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파괴되기 전이었으며, 그분께서는 마치 그때처럼 우리와 함께 걸으시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마음을 먼저 찾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갈망합시다!
내 기도
찾으시는 아버지, 전능하신 왕이시여, 제 마음이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도 저를 아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와 얼굴을 마주 보게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제 삶 속에서 아버지의 임재를 보여주시고 제 성품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옵소서. 다른 이들이 제 삶을 보았을 때에, 제가 아버지의 자녀인 것과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기 위해 산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