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얼마나 영광스러운 생각이며, 고결한 열망이고, 엄청난 도전인지요! 나는 예수님이 가지셨던 마음을 갖겠습니다.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이지만,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기 때문에, 이렇게 영광스럽고, 고결하며,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높이 만큼을 요구하십니다.
내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예수님 안에 보여짐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예배, 순종, 헌신의 마음가짐이 나의 영혼을 사로잡고 매일의 삶에 영향을 주도록 도와주십시오 만주(萬主)의 주(主)님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