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딱 세 단어입니다만, 단순한 단어들 이상의 뜻이 있습니다 — 바로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여는 출입문입니다. 그러니 오늘밤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할 때 의식적으로,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당신의 마음 속으로 맞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그의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내 기도
아버지, 삶을 살아갈 때 제 마음의 중심을 당신께 맞추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주, 나의 구원자라는 것을 즐겁게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찬양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