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 믿음을 키워 주소서, 주님" "제 힘을 강하게 해주시옵소서" "제 지혜를 늘려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런 기도를 종종 합니다만, 하나님께 <사랑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 때가 언제가 마지막이신가요?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야말로 여러분들의 교회에 대한 가장 좋은 칭찬이 아닐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도록 합시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가득 채우셔서 제가 매일 만나는 이들에게 온전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사랑이 자라고 풍성해져서, 저를 보는 사람마다 그 사랑이 하나님께서 제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의 권능을 통해 제 사랑이 풍성해지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