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공예가이신 것을 알고 계셨나요? 더 나아가서, 당신은 그분의 걸작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아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하는 데에 아름답고 유용하도록 우리를 디자인하셨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도, 특별히 악한 마귀도 우리가 다른 이들이나 하나님에게 쓰잘데기 없는 존재라고 설득하지 못하게 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우리의 삶은 그분의 놀라운 명작이 그려지는 캔버스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평가하시는 것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갑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 안에서의 당신의 은혜로 저를 알아주시고 다시 빚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시고, 다른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적절한 사람들에게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은혜로 가득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