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리로 말하는 말은 정확합니다. 사랑으로 말하는 말은 축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사랑으로 말하는 진리는 구원하는 말입니다: 이런 종류의 말은 듣는 이에게 축복을 끼치고 말하는 이를 성숙하게 합니다.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는 것은 종종 쉽지 않지만 그런 수고를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실 정도로,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희생하시는 말씀(Word)을 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그의 은혜, 자비,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ruthful words are accurate. Words spoken in love can be a blessing. But truth spoken in love is redemptive: this kind of speech blesses those who hear it and matures those who speak it. While speaking the truth in love is often not easy, it's worth it! Look at God and see how painful it was to speak his Word in love by sending Jesus. But in that one sacrificial Word, God saved us and revealed his heart of grace, mercy, and love for u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말하는 말 속에서 진리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논쟁에서 이기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고 "고통스러운 진실"을 말했었으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과장하고, 왜곡하고, 거짓말 했던 저를 또한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 말이 단순하고 부드러우며 진리와 사랑이 담겨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may the words I speak be truthful and loving. Please forgive me when I have told the "painful truth" to win arguments, to hurt feelings, or to impress others. Please forgive me for the times I exaggerated, distorted, or lied. I want my words to be simple and tender, truthful and loving. I want others to see your grace in how I speak to them. In the name of my Savior,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