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주일 예배는 영적 충만감과 행복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관계 속에서 예배드리는 삶은 삶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배는 항상 우리 자신의 방식, 뜻, 욕구를 내려놓고 서로를 위해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며 살아가려면, 그분이 사셨던 것처럼 살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이들 앞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으며 그들이 잘되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도록 섬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때때로 그런 삶은 어렵지 않은 것이지만, 어떨 때는 매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 사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며 사는 것을 뜻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orship on Sunday can be inspiring and uplifting. Worship in everyday life can be exhilarating. Worship in our relationships can be transformational, yet genuine worship always requires that we give up our ways, our wills, and our wants. We must choose to learn to live for others. If we truly live with Christ Jesus as our Lord, we will live as he did. We will submit to others to serve them for their good and to meet their needs. Sometimes that means being tender. Other times that means being tough. And it always means living to God's glory.
내 기도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다른 누군가를 위해 제 자신과 제 욕구를 내려놓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제 관점에서만 바라보기가 참으로 쉽다는 것도 압니다. 타인들의 복지보다는 이기적인 목적을 갖고 나아가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제게 주님의 영으로 더욱 힘있게 채우셔서 제 삶이 주님의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친절함, 선함, 온유함, 신실함, 자기절제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신적인 도움을 받아서 예수님의 성품을 제 삶 속에서 더욱 잘 드러내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My Prayer...
O Lord God Almighty, I find it hard to submit myself and my desires to anyone else. I find it all too easy to see things only from my point of view. I catch myself looking out for my interests and not the welfare of others. Please fill me with your Spirit more mightily so that my life displays your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gentleness, faithfulness, and self-control. In Jesus' name, I ask for your divine help so that my life displays more of Jesus' charact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