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면서 정말 중요한 문제라며 논쟁할 때도 있지만, 사실 우리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가 다툴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라져 버립니다. 1세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문제로 인해 다투곤 했습니다. 인종, 문화, 유산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이루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놀라운 기술의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이슈는 2천년전과 똑같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나요 — 믿음은 사랑하는 행위로서 스스로를 드러낸다는 것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Ever notice how we get to fussing about things that are important, but still aren't the most important things of our faith. So often when we get to fighting the most important thing of all gets lost. In the first century, this fight often had to do with Jew/Gentile issues. While race, culture, and heritage are important, what really is most important is showing to the world that we can value cultural and racial diversity in each other and still find our unity in Christ. In our high tech world today, isn't it interesting that the most important issue is the same as it was two thousand years ago — faith displaying itself in loving action.
내 기도
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갈라놓고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을 허물도록 도와주십시오.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서로에 대해 편견을 갖는 행동을 용서해 주십시오. 오늘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연합을 함께 하려는 깊은 갈망을 일으켜 주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속하시는 희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Lord, please help us tear down every wall that divides and separates your people. Forgive us for our prejudice toward and against each other. Stir in us a deep longing to share the unity of heaven* in our world today. In the name of Jesus, the atoning sacrifice for all the peoples of the world, I ask this. Amen.
* Notice the unity of heaven, where folks from every nation, tribe, people, and language worship together in joyous praise (Revelation 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