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아이, 부모, 형제, 배우자, 친구 혹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는 분리(이별)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를 겪으셨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의 분리를 견뎌내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떨어질 필요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이별을 견디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내 기도
모든 민족의 위대하신 아버지,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저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약속을 해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 삶 속에 동행하시는 임재에 대해 더욱 알게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