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람들이 법 없이도 규칙을 지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울의 메시지에 함축된 요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해주십시오. 우리가 사랑받고 싶은 것처럼 그들도 사랑해 주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그들을 해치는 어떤 일도 행하지 않을 것이며, 율법의 계명을 어길 일도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내 기도
율법이 새겨진 돌판을 모세에게 주셨던 하나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쓰셔서 하나님의 의와 은혜를 증거하는 살아있는 돌판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행동하거나 반응하기 전에, 제 이웃들이 어떻게 느낄지를 먼저 잘 생각하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뿐 아니라 매일 그렇게 도우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