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 각자가 모든 것을 혼자 다 해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서 서로 격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섬김과 믿음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곧 마지막 승리할 그날까지 서로를 돕고 격려하도록 더욱 열심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내 기도
주 하나님, 저를 격려해주고 이웃을 섬길 이유를 제공해 주기도 하는 그리스도 안의 가족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께 찬양드리기 위해 모일 때,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