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신생아들이 요구하는 것도 많고 엉망으로 만들어 놓거나 골치아프게 할 때도 많지만 항상 조심하고 상냥하게 아기들을 돌보는 것이 부모들입니다. 만약 부모들이 그렇게 아기들을 보살피지 않는다면 학대부모 혹은 위험한 부모라고 인식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새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도 막 탄생한 이들이라면, 우리들이 그들을 더 많이 참아주고, 더 상냥한 언어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더 관대하게 이해해주고 더 귀를 기울여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Thoughts on Today's Verse...

Parents are careful and tender with their newborn babies even though babies are demanding, messy, and sometimes difficult. When parents aren't this way with their babies, they are considered abusive and dangerous. So if new Christians are newborn children of God, shouldn't our patience be greater, our words more tender, our understanding more generous, and our care more attentive?

내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용서하시고, 행동하도록 북돋워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가족에 속하면서 새로 태어난 이들을 더 잘 양육하지 못했음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이 실패할 때에 더 잘 인내할 수 있도록, 그들이 몸부림칠 때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끔 제가 열정을 갖게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in heaven, forgive me and stir me to action. I am ashamed that I have not done more to nurture those newborn babies in your family. Give me greater patience with their failures and greater passion for their struggles so they won't have to feel they are journeying on their own. In Jesus' name,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로마서 14:1

한마디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