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셔서 서로를 보완하게 하셨습니다. 각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간에 인간 관계의 기본을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부모를 공경하지만, 가정은 두 사람이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삶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약속하는 확신/보장이 있을 때에, 이들은 성적(sexually)으로도 친밀하게 서로를 알게 됩니다. "한 몸"이 되는 것이지요. 이 관계는 즐거워 할 것이며(잠언 5장), 보호되어야 하고(살전 4:3-8), 사는 동안 갈라서지 말아야 하며(마 19:6), 축하/축복받을 일입니다. (아가서)
내 기도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저를 축복하셔서 성적으로 온전치 못하고 순전하지 못한 세상을 살아갈때에 힘을 주시옵소서. 제가 저의 성(sexuality)에 대한 당신의 뜻을 즐거워 하고, 관계에 대한 당신의 진리를 찾으려 노력하오니, 성령과 당신의 말씀을 사용하셔서 저를 가르치시고 교정하시고 뉘우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