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 성경구절의 정의에 따르면, 신자라고 주장하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측면에서는 말 그대로 "시체"들입니다. 진짜 믿음이란, 섬김 속에 자신을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산들을 옮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타인을 축복하도록 만들수 있으며,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아버지, 영적인 삶에서 게을렀던 때를 용서해 주십시오. 매일 매일 주시는 수많은 섬김의 기회를 보게 해주시고, 내 이웃을 축복하는 방법으로 그 기회들 속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