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 성경구절은, 할아버지 시므온이 아기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에 외쳤던 말이며, 우리가 다다를 목표이기도 합니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육안으로 보지 못하고, 시므온처럼 팔에 안지도 못하지만, 우리들은 성경말씀과 예배, 목회사역, 복음전도와 성령님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한 진리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우리 주(Lord)로 따르는 것을 궁극적인 삶의 목표로 정합시다.
내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저를 도우셔서 예수님을 알도록 도와 주시고 그분의 형상에 더 완벽히 닮도록 빚어주시고, 그분의 성품대로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제 성품과 행동 속에서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제자가 되기 원하고, 위대하신 선생이신 당신을 닮게 되기를 더더욱 원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