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영적 성숙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져야 할 올바른 대상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에 속한다고 봅니다. 참으로 하찮은 문제들 몇몇 때문에 짜증이 나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나 초콜릿 파이같은 것에다 엄청난 열정을 쏟아 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대상에 대한 열심이나 열정은 영적인 지혜와 지식에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어떤 것에 완벽하게 정신이 팔리고 우리 자신의 열심에 눈이 멀게 될때, 주님의 뜻을 완전히 놓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엔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안건들에 열심을 낸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Maybe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we can do to grow in spiritual maturity is to become passionate about the right things. We can get riled up about some of the most inconsequential issues. We can get wildly passionate about everything from sports to chocolate pie. So, we must anchor our zeal and passion in spiritual wisdom with an understanding of what truly matters to God. Otherwise, we can get worked up over something insignificant and completely miss the will of the Lord. We can become blinded by our passions and forget God's mission. While I want zealous people around me, I want us to be zealous for God's concerns and Kingdom issues.
내 기도
완전하시며 권능이 넘치시는 하나님, 온 신경을 어떤 것에 집중하다가도 다음 날 아침이면 그것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거나, 준비가 부족한데도 너무 성급하게 행동해서 일을 망쳐버리기 쉬운 저를 발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게 부디 지혜를 주셔서 무엇이 최고이며 옳고 진실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섬기고 존귀하게 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Powerful and perfect God, I find it easy to get "all wound up" about something and then lose my zeal for it by the next morning. I can get so roused to action I go off "half-cocked" and do terrible damage in my bluster and haste. Dear Father, please give me the wisdom to see what is best, right, true, and spiritually significant. I want to serve and honor you as I seek to bless others in your name, dear Father. So I pray for both zeal and holy wisdom to guide me. I pray this in the name of Jesu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