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에서 우리를 위한 장소를 하늘에 예비하러 돌아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하나님의 임재 아래 있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안에 거주하십니다. 얼마나 놀랍고 은혜로운 묵상인가요: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신다니요!
내 기도
오 하나님, 당신께서 내 안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인하여 당신께 감사드리고 찬송을 드립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 모든 생각과 모든 말 속에서 하나님 임재의 거룩함과 은혜를 반영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