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로마서 3장에서 사도바울은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의 완벽함과 거룩함의 수준에 접근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수준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죄가 목을 졸라 질식시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하나님이 제시하신 정답은 예수님 입니다! 우리의 대답은 예수님이어야 한다고 저도 믿습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주님께서 보시는 제 삶 속에 죄가 많음을 인정합니다. 당신의 승리하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시고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