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영원 전부터라니요! 그게 언제였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시작도 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생각하신 이유는 그 은혜를 증명해보이시고 그분곁으로 초대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우리들은 그분의 목표였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감으로써 응답해드립시다!
내 기도
아버지, 세상이 존재하기 전부터 저와 제가 필요한 것들을 아시고 생각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을 바쳐서, 하나님의 의와 은혜를 반영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죄가 없으셨던 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