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내 마음이 기뻐할 때,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바를 내가 갈망할 때에, 하니님께서 내 마음의 갈망을 채워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찬송 중에 "제가 당신에게 온전히 빠질 때까지"('til I am wholly lost in Thee - Amy Grant의 찬송)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의 의지가 하나님의 것으로 양보되고, 우리의 마음이 그를 존귀하게 하는 것을 기뻐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속의 갈망을 듣고 축복하시려고 애타게 우리의 간구를 기다리실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Be careful not to misread this promise as saying that God will give us whatever we want. Notice that first emphatic phrase that qualifies this promise: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s my heart delights in the Lord and his will and his purposes, I find a fantastic truth at work; he fulfills those desires. When I yearn for what the Lord wants, he enjoys giving me the desires of my heart. An old hymn has us sing this prayer: "Sweet will of God, still fold me closer, 'til I am wholly lost in Thee." When I lose myself in the will of God and my heart delights to honor him, God rushes to bring us the desires of our heart and bless me with more of him!
내 기도
거룩하신 주님, 우리 선조들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완전한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제게 축복하시기 원하시며 당신의 은혜의 풍성함을 부어주시기 원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뜻을 바라게 되도록 만져주시고 당신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그것을 간구하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Lord, God of our Fathers and great Giver of every perfect gift, thank you for longing to bless me and pour the riches of your grace upon me. Please touch my heart to desire your will and then to boldly ask you to accomplish it to your glory. In Jesus' name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