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교회와 기독교인의 삶을 지을 수 있는 (토목공사의) 기초는 단 하나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베드로전서 2:4-7, 에베소서 2:20 참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려고 보내신 분입니다. (요한복음 3:16)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요한복음 14:6) 주(Lord)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있으며 그 이름 앞에 모든 무릎들이 꿇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2:5-11) 우리가 구원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입니다. (사도행전 4:12) 우리의 마음, 말, 행동으로써 예수님을 주님(Lord)으로 자랑하는 시간을 오늘 가지도록 합시다.
내 기도
주 예수님, 당신의 이름은 이제까지 불려진 어떤 이름들보다도 더 높습니다. 당신의 영광은 이 세상의 창조로 거슬러 올라갈 뿐아니라, 모든 태양들로부터의 빛이 꺼져버릴 이후까지도 지속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적인 사랑이 나를 구하신 것은 너무 놀랍고 다른 것과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제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찬양과 흠모를 받아주십시오. 저를 구하시기 위해 하신 모든 것들, 미래에 저를 당신의 집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행하실 모든 은혜와 모든 영광, 위엄, 권세가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아멘.